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톰 쿠사바 (문단 편집) === [[천지전]]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Zeke Yeager Manga EP137.png|width=100%]]}}}|| 그 전에 좌표공간에서 나타나 아르민과 지크를 맞이하는데, 대사는 없지만 끝내 안락사 계획에 실패한 지크를 위로해 주는 듯한 표정을 보였다. 여기서 아르민과 지크 사이에서의 대화를 보면 그저 무의미해 보이는 삶속에서도 단순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. 쿠사바 본인 역시 비극적인 현실로 가족을 잃고 절망하여 자살 수단으로서 거인을 계승했던 무의미한 삶이었으나, 그 과정에서 지크를 만나 도움을 주고 가족처럼 행복하게 지냈던 기적적인 순간이 있었다. 그에 결국 지크처럼 아르민과 연합의 뜻을 받아들이고 돕기 위해 현세에 거인으로서 참전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